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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중국 세계 3차 대전 무기로 사용하려 했다.? 미국 증거 발견

by gegerr 2021. 5. 12.

중국에서 지난 6년 동안 3차 세계대전을 준비해왔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단순 네티즌 사이에서 퍼진 단순 루머가 아닌, 미국 국무부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한국 시간 5월 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에서 현재 사태를 조사하던 중 중국 군사 문건을 입수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에는 인민해방군(PLA) 과학자들이 2015년부터 3차 세계대전을 위해 (코로나 19, 사스 등) 바이러스를 무기화한다는 논의 내용이 담겨있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러한 바이러스를 두고 '유전학 무기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한다'라고 표현했으며, 적군의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중국 세계 3차대전 무기로 사용하려..

 

중국 입장

 

미국은 항상 더러운 루머를 호주 사람들 입에 던진다며 이러한 소식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중국 지도

 

문제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중국에 대해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브라질 대통령 역시 중국이 실험실에서 경제적 이득을 위해 생물학적 전쟁으로 퍼트릴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는 이미 현재 사태로 인해 새로운 전쟁을 겪고 있지 않냐며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또, 화학무기 전문가 '해미시 데브레턴고든'은 중국은 모든 것을 감추기만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다른 연구

 

최근에 세계 최고 수준의 생물학 저널 'cell'에  인간과 원숭이를 결합하여 '키메라'라는 생물을 만들었다는 연구가 올해 4월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중국인 2명 'Tao Tan' 'Jun Wu'과 스페인과 미국의 연구팀 이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거의 다 중국 연구진이 주도한 연구였습니다.

 

윤리적인 문제, 다른 나라 기술을 빼오든 무슨 짓을 해서라도 결과적으로

중국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무슨 행동이라도 실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연구에 내용은 이러하다.

  • 1. 인간의 줄기세포를 원숭이 배아에 섞은 키메라 태아를 만들었다.
  • 2. 이 태아는 무려 19일 동안 생존하는 데 성공했다.
  • 3. 이 연구는 장기나 조직을 만드는 의학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전도유망한 기술이다.

BBC연구원 인터뷰

 

이 연구의 마지막 코멘트에 남긴 말들은 '더럽다' '질색이다' '도덕성이 1온스도 없는 건 둘째치고 역겹다'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비윤리적인 것을 떠나 소름이..

 

 

마무리

 

위 글처럼 중국은 자국에 득이 되는 행동이라면 어떠한 X이든 서슴없이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단순히 중국이 바이러스를 만들었다. 아니다. 를 떠나 우리가 더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최근 또다시 중국 차이나 타운을 만들겠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국제법 개정안까지 준비한다고 합니다. 만약 국제법 개정안이 정말 시행된다면, 우리나라가 중국에게 먹히는 일은 시간문제입니다. 

 

조금 바쁜 더라도, 내용 확인하시고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국적법 개정안 반대 청원 '내용' '이유' (링크 포함)

현제 국적법 일부개정볍률안 입법예고 중입니다. 개정안 내용을 살펴보면 영주자격을 갖춘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아이를 낳을 경우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이전보다 쉽게 한국 국적을 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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