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1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음주운전 (+ 소속사 입장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박수영)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애프터스쿨 리지 음주운전 혐의 서울 경남 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리지를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오후 10시에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만취하여 자신의 차를 몰고 가다가 앞에 있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박는 추돌사고를 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리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제 리지는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으며,경찰 관계자은 "자신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했으며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의 싱글 앨범 '뱅'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현재 본명 '박수영'으로.. 2021.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