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남혐논란1 재재 '남혐 논란' 해명 퍼포먼스 였을 뿐, 억측 자제 부탁 본명: 이은재(재재) 남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재재가 진행을 맡고 있는 '문명특급'제작진이 해명 입장을 냈다. 17일 SBS '문명특급'제작진은 최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재재가 선보인 초콜릿 퍼포먼스가 남혐을 상징하는 손모양으로 논란이 된 것에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재재 '남혐 논란' 해명 제작진은"문명특급"측은 백상예술대상 이틀 전,OTT방송에 출연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스타일리스트님께 재재의 시상식용 의상을 의뢰했다"며 "다양한 옷을 입어보던 중,스타일리스님께서 간식 봉투와 닮은 주머니가 달린 의상을 소개해주시면서'여기에서(간식을 넣었다가) 꺼내드세요'라고 아이디어를 주셨다'고 전했다. "이에 문명특급 제작팀은 '재재가 일반인이라 큰 행상에 익숙하지 않아 당이 떨어질 수 있으니 간식을.. 2021. 5. 17. 이전 1 다음